기나긴 일상에 지쳐 잠자리에 들면얼어붙은 내 녹아 흐르는 곳높고 높은 만년설의 봉우리비바람에 갈고 닦여 무뎌진다 하여도,내 흐를 마음 속 가장 깊은 곳, 그대언제나 낮은 곳에 머물러... 2005/03/09 18:56 2005/03/09 18:56
Posted at 2005/03/09 18:56 Last updated at 2007/01/05 21:32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