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고 기울고 내 마음 따라 흐르고귓가에 스치는 바람, 의미 없는 혼잣말두 사람사이, 그 사이의 거리좁혀지지 않는 무한한 거리세상 어디에나 있다고 하지만나에게는 아직 보이지 않는 걸... 2005/03/04 18:41 2005/03/04 18:41
Posted at 2005/03/04 18:41 Last updated at 2007/01/05 21:32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