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다하여 자신을 너무 소모하지 않기를.밤 하늘의 달이 차고 기울어 그믐이 오 듯,그대도 스쳐가는 어둠 속에 있을 뿐이니.결국은 찾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준비해 주기를.우리 함께 웃을 때, 그 날 그대에게 하고픈 말,잠시 그대 곁에 누워 너무나 길고 긴 꿈을 꾸었노라고... 2004/12/20 03:02 2004/12/20 03:02
Posted at 2004/12/20 03:02 Last updated at 2007/01/05 21:35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