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이름... 누군가 불러주거나 손으로 쓸때는 아무 감정이 없지만 내 입에서 나오려 할 때는 얼마나 어색한지 얼마나 망설이게 되는지 ...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름 부르고 불러보아도 어색한 이름... 2004/11/23 13:51 2004/11/23 13:51
Posted at 2004/11/23 13:5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