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는 뜻은 모두 알 듯... 천고마비(天苦馬悲)... 난 이렇게 부르고 싶다. 하늘은 괴롭고 말은 슬프다...' 작년 일기를 보니 이런게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때는 참 비관적이었다. 2004/10/17 22:54 2004/10/17 22:54
Posted at 2004/10/17 22:5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