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카카키오'. 앞선 김광석씨의 연주에서 완숙과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면, 카카키오의 음악에서는 열정과 패기가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카카키오 in 6월 18일 salon 바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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