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진 연주는 좋았습니다. 대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할까요? 연주 뿐만 아니라 구수한 입담도 좋았구요.
6월 18일에 있었던 '바다비'의 공연.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예상과 달리, 첫번째로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악기가 특이하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직접 제작하신 '비타'라는 악기랍니다. '비파'와 '기타'를 섞은 악기라나요.
비파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진 연주는 좋았습니다. 대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할까요? 연주 뿐만 아니라 구수한 입담도 좋았구요.
비파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진 연주는 좋았습니다. 대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할까요? 연주 뿐만 아니라 구수한 입담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