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평형에 존재한다. 가진자가 있기에 못가진자가 있다. 그처럼 행복한 자가 있기에 불행한 자가 있는 것은 아닐까? 끝없는 외로움의 길 어쩌면 '불행'이라고 불리는 길을 내가 가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만큼 다른 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2003/05/16 23:50 2003/05/16 23:50
Posted at 2003/05/16 23:5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