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곡부터 앵콜곡까지 데미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만한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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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in 6월 17일 클럽 빵 (2)
올해 초 뜻밖의 사고로 녹음 중이던 음원이 훼손되고 오랜 재녹음 끝에 곧 빛을 보게 될 데미안의 첫번째 앨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첫 곡부터 앵콜곡까지 데미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만한 공연이었습니다.
첫 곡부터 앵콜곡까지 데미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만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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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in 6월 17일 클럽 빵 (1)
'Live is Life 2'의 세번째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남성 4인조 '데미안'이었습니다. 원래는 이번 공연은 빠지려고 했지만 역시 앨범을 내려면 돈이 필요하기에 참여했다는 내부사정(?)을 들려주었습니다.
7월 1일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예정이 상황에서 이번 공연으로 'Good Guys' 데미안의 진보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앨범이 대단히 기대되는 바입니다. 인디씬에서 홍보만 제대로 된다면 대단한 성공도 불가능하지 않아 보입니다.
7월 1일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예정이 상황에서 이번 공연으로 'Good Guys' 데미안의 진보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앨범이 대단히 기대되는 바입니다. 인디씬에서 홍보만 제대로 된다면 대단한 성공도 불가능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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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 in 6월 17일 클럽 빵
'Live is Life 2'의 두번째는 '흐른'이었습니다. 얼마전에 '바다비'에서도 봤었지만 역시 빵 밴드답게 빵에서 공연할 때가 더 좋은 모습입니다.
보컬에서의 완급조절과 공감할 만한 가사가 역시 '흐른'의 매력입니다.
보컬에서의 완급조절과 공감할 만한 가사가 역시 '흐른'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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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스 in 6월 17일 클럽 빵
본격적인 'Live is Life 2'의 첫번째 무대는 '로로스'였습니다. 지난번에도 3인조로 공연했었는데 이번에도 3인조였습니다. 드러머와 첼리스트가 각자의 사정으로 참여할 수 없답니다. 다음번 공연에는 다섯명이 모두 등장하겠다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로로스'의 공연에 앞서 이 밴드의 키보디스트 '도재명'의 솔로 공연이 있었습니다.
'로로스'의 공연에 앞서 이 밴드의 키보디스트 '도재명'의 솔로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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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 in 6월 17일 클럽 빵
어제 '빵'에서 올해 2월에 있었던 'TuneTable Movement'의 'Live is Life'에 이어지는 두번째 합동 공연 'Live is Life 2'가 있었습니다.
Tune Table Movement 소속 밴드는 지난번 보다 줄어든, 4 팀이 참여했지만 오프닝 게스트로 'Pearl Jam'의 카피 밴드 '뻘쭘'이 등장했습니다.
'뻘쭘'은 과거 '올드피쉬'의 멤버였고 지금은 빵에서 솔로로 활동 중인 뮤지션 '옐로우 마요네즈(Yellow Mayonaise)'가 참여한 프로젝트 밴드랍니다.
Tune Table Movement 소속 밴드는 지난번 보다 줄어든, 4 팀이 참여했지만 오프닝 게스트로 'Pearl Jam'의 카피 밴드 '뻘쭘'이 등장했습니다.
'뻘쭘'은 과거 '올드피쉬'의 멤버였고 지금은 빵에서 솔로로 활동 중인 뮤지션 '옐로우 마요네즈(Yellow Mayonaise)'가 참여한 프로젝트 밴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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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in 5월 27일 클럽 빵 (2)
'미스티 블루'와 조인트 무대 후에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다시 등장한 '푸른새벽'. '푸른자살'과 '빵'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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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 미스티 블루 in 5월 27일 클럽 빵
드디어 '푸른새벽'과 '미스티 블루'의 조인트 무대입니다. '푸른새벽'의 초 히트곡 '스무살'과 '미스티 블루'의 '화요일의 실루엣'을 희정씨와 은수씨의 화음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정말 희귀한(?) 공연이었습니다.
푸른새벽 in 5월 27일 클럽 빵 (1)
기다리고 기다렸던 '푸른새벽'의 무대 몇 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의 공연에서 소외되었던 곡들을 많이 들려 주었습니다. 1집의 '종이인형', '푸른새벽'과 EP의 '우두커니 나의 우주는', 'Last arpeggios' 등을 들을 수 있었지요.
아직도 3~4개월 있어야 2집이 나올 듯하답니다. MV도 촬영한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앨범이 나올 때까지 당분간 공연이 없다고 하는데. 제발 좀 공연 좀 자주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3~4개월 있어야 2집이 나올 듯하답니다. MV도 촬영한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앨범이 나올 때까지 당분간 공연이 없다고 하는데. 제발 좀 공연 좀 자주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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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블루 in 5월 27일 클럽 빵
26일 공연에는 푸른새벽이 먼저 나와다고 하는데, 27일 공연은 '미스티 블루'가 먼저 등장했습니다. '위로', 'cherry' 등 지금까지 공연에서 듣기 어려웠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푸른새벽'과 조인트 곡도 준비했다고 하여 기대하게 되더군요.
'푸른새벽'과 조인트 곡도 준비했다고 하여 기대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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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싸이트 토끼 in 5월 27일 클럽 빵
5월 26일과 27일, 양 일간 있었던 '미스티 블루'와 '푸른새벽'의 조인트 공연 중 27일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파스텔뮤직'의 인기 밴드 두 팀의 공연이라 상당히 많은 관객이 모였습니다.
게스트로 '루싸이트 토끼'라는 새롭게 파스텔뮤직 식구가 된 밴드가 등장했습니다. 여성 3인조 밴드로, 조용하고 잔잔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게스트로 '루싸이트 토끼'라는 새롭게 파스텔뮤직 식구가 된 밴드가 등장했습니다. 여성 3인조 밴드로, 조용하고 잔잔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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