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캔버스'라는 남성 2인조 밴드였습니다. 지금 앨범 작업 중이고 롤리팝에서 발매한 '13th Floor Elevator'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어찌하다보니 멘트때문에 상당히 재미있는 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캔버스 in 1월 15일 club SSAM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 Tag
- 캔버스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920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