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념 공연의 마지막은 'I Love J.H'의 무대였습니다. 바비빌도 좋아하는 밴드가 되어버린 'I Love J.H', 마지막 앵콜까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중캠프에서 공연하면 사운드가 120% 좋아지는 느낌이랄까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I Love J.H in 11월 12일 공중캠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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