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에서 보았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역시 다시 보았습니다. 광명에 비하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보았지요. 역시 상당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인파는 아니었습니다. 다음 순서인 '럭스'가 조금 늦어서 예정 외의 한 곡을 더 들려주었는데, 단독 공연에서만 보여주었던 문제의 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05 인디뮤직페스티벌'의 두번째 날. 말썽을 일으켜버린 iPod를 잡고 시름시름하다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좀 늦게 홍대로 향했습니다. 많은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정말 알짜배기(?)같은 두 밴드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지난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에서 보았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역시 다시 보았습니다. 광명에 비하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보았지요. 역시 상당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인파는 아니었습니다. 다음 순서인 '럭스'가 조금 늦어서 예정 외의 한 곡을 더 들려주었는데, 단독 공연에서만 보여주었던 문제의 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에서 보았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역시 다시 보았습니다. 광명에 비하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보았지요. 역시 상당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인파는 아니었습니다. 다음 순서인 '럭스'가 조금 늦어서 예정 외의 한 곡을 더 들려주었는데, 단독 공연에서만 보여주었던 문제의 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