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만리의 꿈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결국 수많은 책장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을 뿐결국 끝 없는 수레바퀴의 한 부분을 느끼고 있을 뿐나를 더욱 쓸쓸하게 했고 또 더욱 평온하게 했던,오늘도 삼키는 푸른 한 조각, 창공의 조각. 2005/10/16 17:54 2005/10/16 17:54
Posted at 2005/10/16 17:54 Last updated at 2007/01/05 21:29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A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