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노병사와 희노애락에 초연해질 수 없는오욕칠정과 백팔번뇌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인간의 한계.그대를 알아서 가장 기뻤고그대를 잃어서 가장 슬펐다.그대를 만났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고그대를 알았던 시간은 너무 짧았다.이것 또한 인간의 한계'나'라는 인간의 한계... 2006/05/25 23:19 2006/05/25 23:19
Posted at 2006/05/25 23:19 Last updated at 2007/01/05 21:24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