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스페이스 바람이 라이브 클럽 쌤(Live club SSAM)으로 개명했습니다.7월 6일 Newsboy problem, 그림자궁전, 아마추어 증폭기 3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원래 세 밴드다 '빵'에서 주로 활동하는 팀들인데 수요일은 빵에서 공연이 없는 날이어서 쌤에서 공연을 잡았나봅니다.3인조가 된 후 갖는 두 번째 공연에서 Newsboy problem은 지난번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데모나 EP 계획은 없나 모르겠네요. 4인조 때 곡들도 모아서 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5/07/08 18:34 2005/07/08 18:34
Posted at 2005/07/08 18:34 Last updated at 2009/08/13 20:4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Newsboy problem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