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더 메리-고-라운드', 7월에 공연이 있지 않는 한, 한동안 마지막으로 보게 된 공연이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위치가 안 좋아서 사진이 엉망입니다.
여전한 조합 '더 메리-고-라운드', '미스터 펑키', '오!부라더스'의 공연이 쌈지 스페이스 바람에서 '오! 해피데이'라는 제목으로 있었습니다. 세 팀이 자주 같이 공연하는데 세 팀이 음악적 코드가 많이 달라 시너지 효과가 없네요.
첫번째는 '더 메리-고-라운드', 7월에 공연이 있지 않는 한, 한동안 마지막으로 보게 된 공연이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위치가 안 좋아서 사진이 엉망입니다.
첫번째는 '더 메리-고-라운드', 7월에 공연이 있지 않는 한, 한동안 마지막으로 보게 된 공연이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위치가 안 좋아서 사진이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