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결말은 정해져있다. 결국 중요한 건 그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일 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숭고한 고행의 길을 가느냐, 신비한 탐험의 길을 가느냐, 맹목적 방랑의 길을 가느냐일 뿐... 2005/05/04 23:51 2005/05/04 23:51
Posted at 2005/05/04 23:5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1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