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조각의 어름같은 사람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요즘 들곤한다. 정말 분위기에서도 냉기가 펄펄나는 듯하다. 전생에는 설원을 거닐며 세상을 냉소하는 얼음의 요정이 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모두 얼려버릴 것인가.. 아니면 내가 녹아버릴 것인가? 2002/10/29 21:14 2002/10/29 21:14
Posted at 2002/10/29 21:1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2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