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한 건데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괜찮은 듯 그 무료함 고독함 쓸쓸함으로 가득한 마음의 풍요로움 이라니 진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에 건배 2002/10/26 21:12 2002/10/26 21:12
Posted at 2002/10/26 21:1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2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