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 폐 깊은 곳까지 느껴질 듯한 습한 공기... 그리도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 듯한 내 가슴... 이런 기분은 또 뭐람... 2004/05/03 23:09 2004/05/03 23:09
Posted at 2004/05/03 23:09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4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