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사라져버릴 그 빛 무리들언젠가 생각했었어.눈 뜰 수 없는 아침이 오길 바란다고.그러나 아침은 내 두 눈을 깨워내.기억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아침,모두가 모두에게 무관심한 얼굴들...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는거니?아직도 난 꿈 길을 걷네...오늘도 난 그렇게 꿈 길을 걷네...멈추어 뒤돌아 볼 수 없는 그 길을 걷네... 2004/10/25 21:24 2004/10/25 21:24
Posted at 2004/10/25 21:24 Last updated at 2007/01/05 21:36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