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울지 마라 윤] 너와 함께 숨쉬며 살고 싶었는데 윤] 너를 마음에 품은 후로 나는 한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윤] 너는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채옥] 도련님 우리같이 산으로 돌아가요 채옥] 다신.. 다신 내려오지 마요 윤] 나는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겠어 2003/09/20 22:55 2003/09/20 22:55
Posted at 2003/09/20 22:5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