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떤 것도 한 순간에 변화할 수는 없다.빗 속에 녹아들고 싶은 때가 있었다.바람에 흩어지고 싶은 때가 있었다.하지만 난 아직도 여기에 있다.인간의 그 어쩔 수 없음에,그래서 난 그대로 여기에 있다. 2006/09/13 12:01 2006/09/13 12:01
Posted at 2006/09/13 12:01 Last updated at 2007/01/05 21:21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