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기타리스트 '도경만'의 공연. 짧지만 가볍지 않은 가사와 연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도경만 in 7월 21일 클럽 빵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1081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