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뭔가 왁자지껄하고 어수룩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재밌는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은 밴드가 등장하여 3시간 30분이 넘다보니 너무 힘들더군요.
'카바레사운드'의 사장이자 '오!부라더스'의 멤버인 '이성문' 사장님의 소개로 공연의 주인공 '캐비넷 싱얼롱스(Cabinet Singalongs)' 등장!! 사장님의 소개 멘트가 웃겼는데, '이렇게 어수룩한 음악을 하는 밴드가 우리나라에서 음반을 내기 힘들다'고...
정말 뭔가 왁자지껄하고 어수룩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재밌는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은 밴드가 등장하여 3시간 30분이 넘다보니 너무 힘들더군요.
정말 뭔가 왁자지껄하고 어수룩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재밌는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은 밴드가 등장하여 3시간 30분이 넘다보니 너무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