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수리하려다가 그만 저장해놓은 음원들이 리셋되어버리는 수난을 겪은 후 처음 공연이랍니다. 빨리 다시 만들어서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본 여성 이인조 '피코마츠리'. 그 동안 꾸준히 활동하고 있었지만 대부분 평일이어서 볼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토요일이었기에 볼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를 수리하려다가 그만 저장해놓은 음원들이 리셋되어버리는 수난을 겪은 후 처음 공연이랍니다. 빨리 다시 만들어서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키보드를 수리하려다가 그만 저장해놓은 음원들이 리셋되어버리는 수난을 겪은 후 처음 공연이랍니다. 빨리 다시 만들어서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