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줍는 노부부 위로 드리워진하늘을 찌르는 첨탑의 그림자어머니들이 반찬값 아낀 돈으로호위호식하는 거짓 목동의 새끼들실천 없는 지식은 참 지식이 아니라는데부자가 천국 가기는 무척이나 어렵다는데너희들이 섬기는 이는 누구인지.내가 보기엔 주인 아닌 종놈인데... more.. "신은 죽었다."고 한다그렇다면 그 시체로 장난질하는 네 놈들은또 어떤 악마의 무리냐? 2006/02/25 14:14 2006/02/25 14:14
Posted at 2006/02/25 14:14 Last updated at 2007/01/05 21:26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