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추출은 이수영 7집.전 기획사의 딴지때문에 늦게 발매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아쉬운 느낌. 이수영 노래라는 느낌은 있지만 지난 앨범들에서 있었던 '애절함'을 느끼기는 힘들다. 이수영 특유의 애절함은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였는데... more.. Grace01. 1월02. Grace03. 비 밀04. 시린05. 이 죽일놈의 사랑06. 화해해07. 그 길에서08. 정말 다 잊은 줄 알았는데09.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10. 우리11. 사랑아 안녕12. 끝13. Amen 2006/02/02 17:11 2006/02/02 17:11
Posted at 2006/02/02 17:11 Last updated at 2007/01/05 09:4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my encoding Tag 이수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