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봄같은 좋은 날씨다. 오늘 점심을 먹고 양치질이나 하러 집으로 가면서 아파트 주차장옆 화단에서 날라오는 꽃향기 정말... 학교 실습실에서도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달콤한 꽃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좋구나... 이렇게 좋은 날 시험 공부하면서 학교에만 앉아있어야 한다니..ㅠ.ㅜ 2003/04/17 23:12 2003/04/17 23:12
Posted at 2003/04/17 23:1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