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점점 멀어지는 모습흐려진 점이 되었다.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에 녹아든...내 마음의 지평선그 위에 붉게 물든 노을이 되어버린그 모습.붉어진 눈으로 바라보다. 2005/01/29 22:20 2005/01/29 22:20
Posted at 2005/01/29 22:20 Last updated at 2007/01/05 21:33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