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분과 남자 분 각각 한명의 혼성 듀오 이 밴드가 아무추어 증폭기씨에 이어 2번째로 공연을 보여주었다. 곡들이 꽤나 괜찮았는데... 당분간은 사정상 공연이 없을 거라고... 2004/10/24 21:00 2004/10/24 21:00
Posted at 2004/10/24 21:0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나의 처절한 앙뜨와넷, 놀이터, 프리마켓, 흐른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