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원-투 펀치 쉴링과 페드로.. 내년 시즌에도 이 둘 모두 보스턴에서 볼 수 있기를... 환호의 현장으로 오늘을 기다렸다!! 드디어 챔피언 티셔츠를 입수한 페드로 시즌 최고의 피칭을 보여준 데릭 로우 오늘 승리의 주역, 오 마이 지쟈스~ 데이먼!! 케플러의 샴페인 쏘기 열광하는 보스턴 팬들.. 그리고 그 사이에 껴있는 굳은 얼굴의 경관들..ㅋㅋ 오늘 양키스의 뒤풀이는 토레 감독의 '야무진 빠따'로 시작될 듯 2004/10/21 22:32 2004/10/21 22:32
Posted at 2004/10/21 22:3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Net Response A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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