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냥 스쳐보내기 아쉬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쯤에 말이다...

이 세상에

나를 스쳐보내기가 아쉬운 사람이 있을까?

아직은 그런 사람이 없나보다...

그래서 맨날 사랑타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