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언제쯤...? 이젠 지쳤어... 가끔은 두근거리고 가끔은 가슴 밑바닥에 무언가 차오르는 듯하고 결국 한숨뿐... 그냥... 그냥... 없다 생각하며 살아갈까? 그럴까...? 그럴까...... 2002/10/13 20:56 2002/10/13 20:56
Posted at 2002/10/13 20:56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2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