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루싸이트 토끼'였습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터라, 확실히 많은 자작곡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역시 이 듀오의 매력이 아닌가합니다.
멤버 소개가 재밌었는데 '운전과 기타', '요리와 보컬'이라는 역할 소개는 신선했습니다. 더 활발한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이들이 이 밴드의 음악을 듣게 된다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루싸이트 토끼 in 12월 7일 club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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