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달의 속삭임에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네 안개을 가르고칠흑의 만 리를 달려 샛별을 기다리며오랜 벗과 이야기하네 흩어진 꿈들과스쳐간 사랑들에 대해 시들어버린 꽃들과멈춰버린 시계들에 대해 2007/09/03 17:03 2007/09/03 17:03
Posted at 2007/09/03 17:03 Last updated at 2007/09/03 17:03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