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오메가 3'였습니다. 이 밴드의 음악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었지만,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기 좋아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오메가 3 in 7월 13일 club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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