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보다는 보컬이 더 귀에 들어오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인 공연이었지만 '코코어'의 순서가 끝난 후 상당한 인파가 빠져나간 점은 아쉬웠습니다.
세번째는 역시 처음 보게되는, 인디씬의 맏형뻘의 밴드 '코코어'였습니다. 이날 공연이 '빵'에게는 무리한 시도일 수도 있는 스탠딩으로 진행되었는데, 역시 '코코어'인지 이 밴드의 순서가 되자 뒤에서 관람하던 사람들이 앞쪽으로 몰려나왔습니다.
연주보다는 보컬이 더 귀에 들어오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인 공연이었지만 '코코어'의 순서가 끝난 후 상당한 인파가 빠져나간 점은 아쉬웠습니다.
연주보다는 보컬이 더 귀에 들어오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인 공연이었지만 '코코어'의 순서가 끝난 후 상당한 인파가 빠져나간 점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