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 뮤지션 시리즈 4탄, 조만간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편
어리둥절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어제 있었던 'Ladyfish Pophall'에서의 공연을 보신 분이라야 이해할 만한 난이도 있는(?) 내용.
'준중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요점이 아니고 이 '새 멤버'가 요점입니다.
어제 깜짝 등장한 멤버인데 '미모'의 새 멤버라는...
물론 이번에도 "앞으로 '준중규모'로도 찾아뵌다"는 말은 사실무근입니다.